[경제정리] 후행지수(LCI)란 무엇일까?

후행지수라는 이야기를 종종 뉴스에서 본적이 있을 것이다. 국가의 전반적인, 경기변동을 확인하기 위해서 

통계처에서 발행하는 지수인데,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올해의 경기종합지수 추이 입니다. 약 1년 정도, 동행지수 순환변동치가 2022년 1월 이후로 점점 올라가고 있고, 

선행지수는 조금 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 선행종합지수 : 선행종합지수의 경우에는 앞으로의 경기동향을 예측을 하는 지표로써 구인구직비율, 건설수주액, 재고순환지표등, 앞으로 일어날 경제현상을 미리 알려주는 9개 지표라고 합니다. 
• 동행종합지수 : 동행종합지수의 경우에는 현재의 경기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광공업생산지수,소매판매액지수,비농림어업취업자수 등과 같이 국민의 전반적인 경기 변동과 거의 동일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7개의 지표
• 후행 종합지수 : 후행중합지수의 경우에는 경기의 상태를 사후에 확인하는 지표로써 생산을 한 자제품재고지수, 회사채유통수익률, 가계소비지출 등 5개의 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표들의 경우에는 전체적인 나라 전반의 경제 지표로써, 현재 경기 국면 및 전환점을 파악하는 데 이용이 가능하며, 추세변동을 통해서 향후 경기 국면ㅇ 및 전환점을 단기에도 파악이 가능 하다고 한다. 

 

이 지표를 확인 하려면, e-나라지표 경기종합지수 사이트를 참고해서 확인 하면 된다. 

경기종합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