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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프닝 여행 테마주 어떤 회사 들이 있을까?

주린이경제이야기 2022. 3. 24.

최근 오미크론 관련 엄청난 감염률을 보이고 있지만, 사실상 이번 연도 안에는 코로나가 끝난다는 가정하에, 

리오프닝, 여행 테마주가 인기 일거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으며, 최근 들어 해외에서는 PCR 검사 음성 서류만 있으면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니 여행 관련이 점점 부상하고 있다. 

항공 관련 테마주

아시아나 항공, 대한한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등 항공주가 테마 주로 부상하고 있다는 관점이다. 

코로나가 엄청 유행을 할때에는 항공 관련 주가가 엄청 많이 내려갔다. 평균적으로 2~3만 원에 머물렀던 주가가 

코로나 창궐했던 2019년 12월 부터 202년 01월 에 아시아나 항공의 주가가 10,832까지 떨어졌었고, 

그 이후 회복을 하기 했지만, 평균 시세 25,000원 에서 3만 원 시절은 떠나가고, 22,000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으며, 

추가적으로 여행 관련 공식적으로 풀리게 된다면, 더 상승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몇 년간 여행을 못 갔던 사람들이 해외여행으로 몰리면서 더욱더 활기를 뛸 것으로 예상이 된다. 

 

여행사 관련 테마주

여행사 관련 테마주도 코로나 이후로는 상승이 될 거라는 예상이다. 여행사 중 상장기업의 경우에는 

모두투어, 참좋은여행,하나투어,레드캡투어, 노랑풍선 등이 여행사 관련 테마주로 떠올랐지만, 

노랑풍선의 경우에는 연매출이 급감하면서 관리종목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노랑풍선의 경우에는 최근 3년 시세를 보면, 오히려 주식거래는 더 활발해져서 주식 가격이 올랐다. 

코로나가 끝나면, 더욱 상승 될꺼라는 개미 군단이 사들여서 유지되는 종목이라고 하는 이야기이다. 

코로나가 끝나면, 더욱 치고 올라갈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1800원짜리 주식이 14000원 까지 코로나 시기에 오르건 이례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그외 의 테마주

CJ CGV, TJ미디어, 인터파크, 등의 주식이 있는데, 이 주식의 경우에는 TJ미디어는 노래방 기기, 코로나 시간 압박이 끝나게 되면, 노래방이나 단란주점 등이 24시간 영업을 하면서 주식이 상승할 꺼라는 기대감이며, CJ CGV 의 경우에는 

코로나 시기에 영화 관람이 어려워져서 영화를 못보는 사람들이 늘어 났기 때문에, 코로나가 끝난다면, 영호관람하는 관람객이 많아질것이라는 예상이다. 추가적으로 인터파크 주식이 코로나 이후에 이슈를 받는 이유는 인터파크 는 연극, 스포츠 예매 등의 특화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코로나 시기 이후에는 관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는 관측에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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