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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란? 무엇이며, 주식에서 어떻게 운영되는 것 인가?

주린이경제이야기 2022. 3. 22.

주식 공매도의 경우에는 주식시작에서 가장 많이 핫한 이슈이며, 추가적으로 공매도를 통해서, 이익을 실현하는 고객 층들도 많이 있으며, 추가적으로 이러한 것은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자본시장의 발달을 통해서, 운영이 된다고 보면 된다. 

과거와 다르게 국내에서는 아주 많은 주식 투자자들이 있으며, 이를 통해서 공매도가 뭔지 알아보도록 하자. 

주식 공매도 거래

주식 공매도 의 기본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투자방식이 많아지고, 자본시장이 올라가면서, 여러 가지의 경제 활동이 수반이 된다. 

다양한 투자 방식과, 투자 상품이 나오고 있는 데, 여러 가지 이유로써, 공매도의 기본은 내가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지만, 실제로 주식을 거래해서,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거라고 보면 된다. 

 

공매도는 양날의 검이라고 보면된다.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투자자가 주식을 판매를 하는 것 자체가 조금 이해가 불가능하겠지만, 공매도는 미래의 초점을 가지고 있다. " 이 주식이 지금 시세보다 더 떨어질 것 "이라고 예측을 하는 것이다.  아래 설명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 

 

A의 주식이 있다고 가정하에, 이 주식의 가치는 10,000 원이다. 지금 현재의 가격이 10,000원이며, 이 주식을 지금 가격에 팔고, 며칠 후 7,000원으로 하락이 되었을 때, 다시 투자를 하게 되면, 약 3,000원의 이익이 발생한다. 이걸 다시 구입해서, 돌려주면 시세차익 3천 원이 되게 되는 샘이다. 

 

하지만 나는 하락을 예상하여, 판매를 하였는데, 가격이 다시 상승을 하게 된다면? 역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것이다.

공매도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 주식을 보유 하지 않는다 "라고 했다. 그렇다면, 이 주식은 어디에서 가져와서 매매를 하는 것 일까?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 어디선가 차용을 해와야 한다. 

공매도의 두가지 방식

 

차입공매도 :  타 기관으로부터 빌린 주식을 매도 

무차입 공매도 :  전혀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매도 

 

국내에서는 이렇게 두 가지의 형식의 공매도가 있으며, 기관투자자의 차입공매도의 경우에는 1996년도에 처음 등장을 하였다. 국내인만 가능한 것이냐? 아니다. 외국 투자자도 가능하다. 외국 투자자의 경우에는 1997년도에 허용이 되었다고 보면 된다. 나온 지 아직 30년이 되지 않는 방식이며, 항상 순탄하게 진행이 되는 건 아니었다. 무차입 공매도의 경우에 2000년도에 공매도한 주식이 결제가 되지 않는 사태가 생겼었으며, 그로 인해 무차입 공매도는 금지가 되었고, 지금은 차입공매도 밖에 되지 않는다. 

 

한 가지 방식만 남게 되며, 주식을 전혀 보유하지 않는 상태로 는 불가능 해지면서,  타기관에서 빌린 주식을 가지고 공매도가 가능 해졌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다른 곳에서 빌려서 주식을 한다는 뜻 이 맞는 것인가? " 맞다 " 

 

주식대차거래 란 , 대주거래 란 

 

주식대차거래 :  기관투자, 외국인 투자자 증권금융, 예탁결제원, 증권회사 등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빌리는 형태

대주거래 :  개인투자자가 공매도를 위해서, 증권 회사에서 직접 빌리는 거래

 

개인 투자자의 경우에는 대주거래를 이용해서, 공매도를 하는 건 제도적으로 허용이 되어있는 상태이지만, 생각해보면, 누가 그냥 빌려 주지는 않지 않겠는가, 한도, 기간, 담보 등이 있어야 하며, 개인 투자자의 경우에는 부담감이 크기 때문에, 크게 활성화된 거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사실 누가... 담보 설정하고 떨어질지 올라갈지 모르는데 투자를 감행을 할 것인가도 의문점 이 들기는 한다. 

 

보통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러한 투자를 감행을 하고 있고, 그래서 뉴스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지고 있다. 뭐한다 이야기가 많은 것도 이러한 이유기 때문이다. 

 

공매도를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기능이 무엇일까?

공매도를 하는 이유를 보면, 주식의 흐름의 효율성 때문이다. 주식의 투자는 위험성이 따르는 투자이다. 원금이 손실될 수도 있고, 특정 주식의 가격 등이 과도하게 빠질 수도 상승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매수 주문이 증가하거나, 매도 주문이 들어가서 변동성이 심하게 있지 않게, 평균을 유지하도록 하는 점 이 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공매도를 진행시키지만, 또한 증권 시장에 서의 경우에는 공매도를 통해서 수익이 나지 않을 경우에는 채무 불이행도 발생할 수 있고, 시세 조작, 주가조작 등으로 타깃을 할 수가 있다. 기업에 대한 특정 정보라는 것은 호재를 흘릴 수도 있지만, 악성 적인, 뉴스를 퍼트려서 시세 조작을 할 수도 있는 점이다. 

 

양날의 검이 있는 공매도의 경우에는 여러 나라에서 금지를 하는 경우도 있으며, 악성적으로 접근 일하게 되면, 

채무를 모두 가지고, 파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해서, 외국의 선진국들의 경우에는 2008년도 에 금융회사의 주식의 공매도를 금지시켰다고 하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비금융 주식 차입공매도만 허용이 된다고 한다. 

 

책임을 질 수 없는 투자와 주식을 거래한다는 건 리스크가 상당하게 있는 부분이다. 

얼마든지 주식으로 성장할 수 도 있지만, 주식으로 패가망신하는 일도 이렇게 많은 일이 된다. 

 

국내 개인투자자 공매도 상위 종목

국내 주식 공매도 상위종목 1위 카카오

가장 최근에 개인투자자들이 공매도를 통해서 구매를 한 주식의 경우에는 카카오가 1위로 가장 높았다. 

공매도 금액만 541억이 되며, 이는 7위, 네이버, 8위, 삼성엔지니어링, LG화학, 삼성 SDI 등을 합친 금액보다 많은 금액 수준이다.  이렇게 국내, 외국인 등의 투자자들이 공매도를 이용해서, 거래를 하는 규모가 상당하며, 역으로 투자 손실이 엄청 날 수 도 있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한다는 입장이 크다. 

 

 

개인적인 공매도 생각

 

공매도의 리스크의 경우에는 조금 위험 할 정도로 움직임이 심각하다. 모든 주식이 상승만 가져올 수 없지만, 하락을 할 때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언론 플레이를 해서, 주식을 떨어 트릴 수 있을 것 같다. 

하락세가 펼쳐지게 된다면, 주식이 망하면, 기업도 망하게 되는것 아닐까 생각이 든다. 위험할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지 않을까 고려를 해서 진행을 해야겠다. 는 생각이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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